12/9 경제 스크랩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12/1124192/

가상화폐 익명 거래 원천차단…탈세·자금세탁 막는다

일각에서는 트래블룰이 오히려 거래 안전성을 해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트래블룰이 적용되면 금융자산 정보가 유출될 수 있어 금융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다. 가상자산의 안전성은 거래 정보를 독점하는 중심화된 금융사가 없다는 점에서 오기 때문이다. 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는 "자금세탁에 있어 가장 철저한 국가인 미국도 트래블룰을 적용한 거래소가 없는 상황"이라며 "트래블룰에 따른 이 솔루션으로 계좌가 특정되어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우려된다"고 말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12/1124220/

수소트램, 규제 풀리니 `훨훨`…18조 세계철도시장 공략나서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12/1124637/

지구촌 인플레 공포 언제까지…한국도 깊어지는 고물가 시름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우리나라의 경우 인플레 상황과 경기 부진 체감도를 볼 때 스태그플레이션에 가깝다"며 "그렇지만 물가 때문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쪽으로 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12/1124738/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12/1124504/

한국 금융시스템 3대 리스크는 인플레이션·높은 가계부채·통화정책 불확실성…"1년이내 발생가

전문가들은 "금융당국이 가계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가운데서도 과도한 규제에 대해서는 다소 신중할 필요가 있으며 금융기관은 차주의 채무상환능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부실화 가능성에 충분히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19 지원조치 정상화시 채무상환부담이 증대될 가능성이 높은 점, 최근 경제 각 부문별 회복 정도가 상이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취약계층에 대한 선별적 지원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12/1124299/

[게시판] 주택금융공사, 정책금융상품 안내서 제작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12/1123521/

"인공지능이 금융 불완전판매 없앤다"…현대캐피탈, `AI 자동해피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