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공개키 키 관리 기법과 PKI구조에서 사용되는 x.509 형식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이제 이런 인증서를 얻는 방법과 인증하는것에 대해 알아보자. 인증서는 기관의 개인키로 서명되기때문에 기관만 modify 할 수 있다. 따라서 공개적인 위치에 두어도 상관이 없다. 현실적으로 생각을 해보자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여러개의 기관으로부터 인증서를 발급받는다. 이것에 대해 인증을 그럼 어떻게 할것인가? 서로 다른 CA로부터 발급받은 인증서는 인증 체인을 통해서 서로 간의 신뢰를 얻을 수가 있다. 용어 정리를 하자면 Ca라는 것은 ca로부터 받은 a의 인증서라는 것이다. 그리고 a의 인증서에는 a의 id와 a의 공개키가 있다. 예를 보자 만약 내 인증서에 X1이것은 X1의 개인키로 서명된 x2의 인증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