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ic_Financial words

12/23 경제 스크랩

부산대보금자리 2021. 12. 2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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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불균형 우려" 한은 또 경고…1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무게

부동산 금융취약성 통계이래 `최고` 충격 발생시 주택값 큰 폭 하락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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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12/1197020/

 

네이버 카카오 철퇴 맞았다…정부 "금융사에 광고비용 전가 말라"

빅테크도 금융감독 받는다 빅테크 지위 남용 사전 차단 계열사 부실 내부거래 방지 3년마다 당국 평가도 추진 IT업계 "지원은커녕 규제라니 디지털혁신 저해 우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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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빅테크 계열사 내 일방에만 유리한 내부거래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카카오페이가 2019년 인수한 보험대리점 인바이유와의 관계다. 당초 카카오페이에 유입된 고객이 보험에 가입하면 보험사가 인바이유에 월 납입 보험료의 약 560%를 수수료로 제공하고 인바이유는 이 가운데 절반인 280%를 카카오페이에 줬다. 그러나 올 3월부터는 계약 내용을 바꿔서 인바이유가 받던 수수료는 560%에서 280%로 반 토막이 났고 이 중 절반인 140%는 카카오페이에 제공하게 됐다. 카카오페이는 인바이유의 기여도가 낮다는 보험사 등의 요청에 따라 수수료가 조정됐다고 밝혔다.

 

빅테크가 카드사에 광고·마케팅 비용을 전가하는 게 대표적이다. 예를 들어 토스 앱에서 카드 사용 고객에게 캐시백 등을 제공하는 마케팅 비용과 광고비는 모두 카드사가 부담한다. 대형마트 등에서 카드 판촉행사를 벌일 때에는 카드사와 영업점이 비용을 분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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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점포 폐쇄 강남-강북 차별"…노원구민들 진정

인구 비슷한데…강남구에는 지점 39개, 노원구에는 단 8개 "법 무시한 비강남 소비자 차별…금융당국이 규제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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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수수료 재인하로 수익 악화…재산정 제도 개선 촉구"

"카드론 규제·조달금리 상승·빅테크와 경쟁 등 악재로 위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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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코로나19 이후 주택금융 증가세 커져…변동성 줄여야"

"주택 가격 상승 기대감에 3분기 주택금융, 명목GDP 대비 82.5%" "가계 통화량 증가율 둔화, 대출로 주택 등 자산 투자에 활용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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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여건 변화가 금융시스템 위험으로 전이될 가능성을 억제해야 한다"면서 "주택수급 불안 해소를 위해 일관성 있는 공급정책을 추진하고, 공적 보증의 공급 규모와 지원대상을 조정하는 등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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