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M2M 플랫폼 기술

 

OneM2M은 ioT 플랫폼 표준기술입니다.

oneM2M 플랫폼은 8개 국가의 국제 표준화 기구가 참여하였고 그 외 기관에서도 참여하였다.

현재 Release 5.0버전이 나왔고 5g와의 연동, AI 분야 강화가 진행되었다. 

우선 oneM2M플랫폼은 다양한 프로토콜(HTTP, COAP, MQTT)을 지원하고 다양한 기기도 지원한다.

또한 IP Based로 접근하며 URI Identifation이 존재하고 Device and subscription의 관리에 도움을 준다.

기능으로는 데이터의 수집 및 관리, 보안 지원 등이 있다.

 

oneM2M의 Working group은 5개로 나뉜다.

이는 Requirements, Architecture, Protocol, Security, MAS이다. 

각각의 Working Group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

Working Group 1 - Use case 및 Requirements개발이다. 

각 Application을 구분하고 각각에 대해 역할을 세분화해서 필요한 요구사항을 관리하고 있다. 

Smart Home, Car, Energy, Healthcare, Enterprise, Public Services, Other가 있음을 알 수 있다.

Working Group 2 - Architecture단으로 공통 서비스 기능(CSF)을 도출한다. 

이전에 나온 Application들에 대해 공통된 기능들이 생긴다. 이러한 기능들을 도출하여 정리한다.

대표적으로 registration : 플랫폼에 애플리케이션 및 장치 등록과, DMR : 데이터 저장 및 관리 및 등에 대한 표준을 정한다

M2M Device는 M2M에 접근하는데 이때 REST방식으로 다양한 프로토콜을 활용한다. 

또한 CSE를 선택하여 필요한 기능을 요청하게 되고 이는 M2M Server를 통해 제공받게 된다. 

 

Application Procedure에 대한 도식도이다.

M2m server : infra라고 되있는데 데이터와 플랫폼들 전체를 인프라라고 할수 있겠다

ADN(application dedicated node)은 아두이노 같은건데 앞에서 보여준 CSE 같은 탑재되지 않은 노드를 말함

ASN(application service node)는 cse기능이 있음 

MN은 Middle node로 gateway, ap라고 됨 

Working Group 3 - Protocol Binding

AE(Application Entity)에서 보내는 Protocol을 HTTP, COAP, MQTT에 맞게 Binding 되어 Request가 전송된다. 

Response를 받을 때도 맞게 Binding 되어 전송된다. 

Working Group 4 - Security

대표적으로 인증, 기밀성, 무결성, 접근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key provisioning server로부터 key를 생성받고 서버는 이 device와 서비스를 등록 및 관리하면서 MN, IN-CSE에게 제공하고 

이를 통해 각각 통신과정에서 보안 기능 제공 및 인증이 된다. 

 

WG5 - 대표적으로 semantic과 abstraction을 다룬다.

semantic이라는 걸 방 온도를도로 해달라는 말에

semantic관점에서는 우선 에어컨 디바이스 id를 찾는다. 그리고 이 id에 맞는 디바이스를 통해 온도를 조절한다

즉 이해하고 논리적 추론까지 해야 한다.

추상적인 정보모델을 만들어서 정보를 매핑해서 모델을 만든다.

이러한 oneM2M을 활용하여 최근에는 심층 강화 학습, 추론 등을 개발한 오픈소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