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11/1105335/
고 위원장은 연구원장들의 제언을 바탕으로 ▲ 누적된 금융리스크 완화와 견고한 금융안정 유지 ▲ 비대면·모바일 금융 확산 등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 금융산업의 생산적 혁신·경쟁 유도 ▲ 디지털과 '그린' 등 차세대 신산업 분야의 자금흐름 확대를 통한 실물회복과 경제성장 지원 ▲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취약 차주(借主)에 대한 포용금융 강화와 금융소비자·투자자 보호 내실화를 내년 금융정책과제로 요약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11/1106126/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12/1106800/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12/1107335/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12/1106565/
올해 5월 카드업계는 페이 등록 개방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중소카드사가 자사 페이 플랫폼의 이용자 감소 가능성에도 개방에 합의한 것은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등 '빅테크'나 핀테크의 결제·금융 플랫폼이 간편결제를 장악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 때문이었다.
그러나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 등 은행계 카드가 페이 플랫폼 개방에 적극적인 것과 달리 삼성카드[029780]와 현대카드 등 비(非)은행계 카드와 페이 후발 주자는 서비스 참여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카드사 간 회원 수 차이가 크기 때문에 후발주자들은 자칫 선발 주자의 시장지배력만 키워주는 꼴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참여를 주저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페이 플랫폼을 개편한 신한카드의 신한플레이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가입자 수가 1천380만명에 이르고, 월간 활성이용자(MAU)도 635만명에 이른다. 또, KB국민카드 KB페이의 회원 수는 비공식적으로 600만명가량으로 알려졌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11/1106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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