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 News_Scrap

9/16 보안 스크랩

부산대보금자리 2021. 9. 16. 10:33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tab_type=1&idx=100774 

 

다크웹에 아동들의 개인정보 넘쳐나기 시작했다

다크웹에 아동 수백만 명의 개인정보가 거래되고 있다는 보고가 나왔다. 최근 극성을 부리고 있는 랜섬웨어 공격자들이 정보 탈취를 겸하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분석된다. 학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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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정보보호에 큰 관심이 없다. 정보 유출을 통한 보호자에게 공격이 가해질 위험이 있다.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tab_type=1&idx=100741 

 

제주도·한전·한전KDN, 도로기반시설물 통합 관리 ‘한뜻’

제주도는 지난 13일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및 한전KDN 전력ICT연구원과 증강현실(AR) 기반 도로기반시설물 통합 안전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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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와 가상현실 기술 도입해서 전체적인 관리에 용이성을 더한다.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tab_type=1&idx=100699 

 

서울시, 민간 공사장·건축물에 ‘스마트 안전관리’ 도입해 AI·IoT로 사고예방

서울시가 의무 안전점검 대상에서 제외돼 있어 안전관리 사각지대로 꼽히는 민간 중·소형 건축공사장과 민간 노후·위험 건축물에 ‘스마트 안전관리’를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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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AI·IoT계측자료 모니터링: ‘지능형 모니터링(CCTV+AI) 시스템’ ‘블록체인 기반 위험 구조물 안전진단 플랫폼’과 연동
공사장 및 사용자 정보관리: 공사장별 건축 관계자 비상연락망을 관리해 건설 현장과 시·구 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건설장비 현황, 안전사고 유형 등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또 건축안전자문단 현황, 시설별 시공자·감리자 등 건축 관계자 현황도 관리한다.
안전점검 이력관리: 현장점검의 내용을 전산화해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공간이다. 자치구가 민간 공사장·건축물을 대상으로 한 현장점검 내용을 모바일로 실시간 입력하고, 공사관계자·시설 주체가 지적 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바로 입력하게 된다.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tab_type=1&idx=100702 

 

한전, ‘전력 빅데이터 활용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최종 수상작 발표

한국전력은 4월 15일에 공모를 시작한 ‘전력데이터 활용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최종 심사를 마치고 지난 10일 총 26개 팀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본 대회는 한전과 전력그룹사의 전력 빅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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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3이 추구하는 개인정보보호 기능 6가지

애플이 14일 새로운 ‘아이폰(i-Phone) 13’을 공개했다. 전작인 아이폰 12와 외관상 큰 차이는 없지만 새로운 칩 ‘A15 바이오닉’과 새로운 배터리, 강화된 카메라 기능 등 내실을 채웠다는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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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ari ‘지능형 추적 방지’, 목적지를 저장하지 않는 ‘지도 앱’, 보여주고 싶은 사람을 직접 고르는 ‘사진 앱’,
전송간 암호화 기술 적용한 ‘메시지 앱’, 사용자 정보는 공유하지 않는 ‘시리(Siri)’, 당신의 데이터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건강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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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 부동산 경매사이트 정보 및 여권정보, 딥웹에서 거래중

유출된 데이터베이스가 거래되는 특정 딥웹 커뮤니티에 최근 한국 부동산 경매 사이트의 정보로 추정되는 DB를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특히, 이 딥웹에는 최근 한국 웹사이트 정보와 여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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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tab_type=1&idx=100789 

 

클라우드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 뭔가 잊은 것이 있다?

기업들 중 절반 가까이가 취약점이 존재하는 데이터베이스를 내부적으로 보유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한 데이터베이스의 평균 취약점 개수는 26개로 집계됐는데, 이 중 절반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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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업들의 내부 DB가 클라우드 유행으로 인해 방치되는 경우 많음.
2. 따라서 한 DB에 수십 개의 취약점이 발견되는 건 흔히 있는 일.
3. 네트워크에 접속한 공격자에게 이런 취약점들은 소중한 데이터로 연결시켜주는 지름길.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tab_type=1&idx=100786 

 

랜섬웨어 공격자들, 덫을 삼중·사중으로 깔고 피해자 압박한다

데이터를 암호화 해서 협박하는 것만으로 충분치 않다고 느꼈는지 랜섬웨어 공격자들은 협박의 가짓수를 계속해서 늘려가는 중이다. 데이터를 미리 빼돌리고 돈을 내지 않으면 공개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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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랜섬웨어, 이제 이중, 삼중, 사중 협박까지 시도해 피해자 압박하는 중.
2. 랜섬웨어 공격자들은 끊임없이 부유해지고 시장도 커져 국가 차원의 대응이 필요한 시점.
3. 랜섬웨어 다음으로는 BEC 공격과 암호화폐 채굴 공격이 많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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