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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분야에서는 AI 융합 시범 사업·산업 융합형 AI+X 프로젝트·AI 지역거점 조성 등을 추진하고, △클라우드 분야에서는 클라우드 기업 유치·그린에너지 데이터센터 파크 조성·클라우드 서비스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메타버스 분야에서는 송정 메타버스 서핑빌리지 조성·시민참여형 메타버스 ‘META-부산’을 구현하고
△블록체인 분야에서는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시민 체감형 시범 서비스 확대·블록체인 특구사업 등을 추진하고 신규 사업을 지속 발굴한다.
△5G 특화망 분야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동남권 5G 특화망 기술지원센터’ 설립, ‘부산 5G 특화망 시범지구’ 구축, 5G 서비스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위한 국비 사업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tab_type=1&idx=100805
사실 ‘빅 테크 기업’을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꾸준히 있어 왔다. 지난 3월, 국제통화기금(IMF)의 게오르기에바 총재도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IT 공룡기업을 포함한 거대기업들의 영향력이 커졌다면서, “최근의 시장 집중도 급증이 잠재적인 혁신기업의 새로운 진입을 가로막고 전 세계 거시경제에서 코로나 이후의 경제 회복도 훼손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새롭게 들어선 미국의 바이든 정부는 리나 칸(미국 연방거래위원회 위원장) 등 반독점 입장을 가진 인사들을 중용하며 빅 테크 기업 규제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고, 법무부 반독점국과 연방거래위원회(FTC)가 함께 ‘기업결함 심사 가이드라인’을 재검토하라고 권고했다. 특히, GAFA(Google, Apple, Facebook, Amazon) 등의 ‘킬러 합병’을 집중 겨냥하고 있는 모양새다. 또한, 미국 국회도 지난 6월 ‘플랫폼 독점 종식 법안(Ending Platform Monopoly Act)’을 통과시키고 플랫폼 기업이 자신들의 플랫폼 내에서 이해충돌 방지 의무를 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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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트레이닝 랜선 선생님 HEALTHY LAN LIFE: 인공지능 기술인 PoseNet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신체 부위별 각도를 계산하고, 사용자가 따라 하고자 하는 목표 영상과 자신의 웹캠 화면을 비교해 목표자세와 오차를 줄일 수 있는 정확한 운동 자세 트레이닝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울대의 ‘The Lonely Hacker’팀(정재영)은 “재택근무와 비대면 수업 등으로 클라우드 저장소를 통해 악성파일이 유포되는 일이 증가해, 비밀번호가 걸린 압축 파일의 악성파일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이번 대회로 시큐어코딩을 처음 접했지만, 앞으로는 개발보안 교육에 관심을 갖고 안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입자 수기명부 관리시스템: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는 출입자는 출입기록을 입력하고 관리자는 출입기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출입기록은 4주 후 파쇄가 가능하고 작성 시 타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없어 수기명부 관리 규정을 간편하게 지킬 수 있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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