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개요

미래 산업 사회와 사물인터넷의 연관성을 알아보자.

이전 사물인터넷의 개념과 현재는 어떠한 개념을 뜻하는 것일까?

 

사물인터넷 초기 사물이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다.라는 것만 해도 기술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즉 그러한 연결성과 플랫폼이 강조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사물인터넷끼리 연결된 초연결 지능 IoT시대가 된 것이다.

이로 인해 범위는 상당히 넓어졌으며 그 예로 가정, Smart Grid(지능형 전력망, 신재생 에너지), 도로망, 도시 전체에 쓰인다.

IoT는 이제 미래 산업 사회를 이끄는 주축이 되었다.

요즘 데이터는 경쟁력이 되어가고 있다.

데이터를 모아서 빅데이터가 되고 이 데이터를 활용한 학습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그럼 그 데이터를 어디서 모을 것인지가 핵심이다.

한 예로 무료로 제공해주는 많은 API들이 있다. 이러한 것들이 가져가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데이터이다. 

 

IoT는 이러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가장 밑단, 유저와 가까이 있는 기술이라고 할수 있다.

이는 농업, 수산업, 의학, 제조업 등 1,2,3차 산업 모두에 적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위에서 초연결 지능이라고 했다.

 

데이터가 있어도 데이터의 신뢰성이 필요하고 그러한 데이터가 있다면 학습하거나 사용해서 문제점을 해결하거나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이것이 바로 Iot + 블록체인 +인공지능인 것이다.

사물인터넷은 단순히 스마트 워치나, 도어록 같은 하나의 기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위 그림을 보면 사물에서 받은 정보를 블루투스, wifi, zigbee 무선 기술을 통해 수신하고 이를 받은 AP는 5g, 이더넷, coAP 등으로 플랫폼에 보내게 된다.

 

즉 위의 전체 그림이 사물인터넷이 된다.

가트너 그룹의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하나의 그래프로 표현했다.

이를 Hype Cycle이라고 한다.

X축을 보면 Innovation trigger, Peak of inflated expectation, Trough of Disillusionment,

Slope of enlightenment가 적혀 있다.

이는 기술이 받아들여지는 단계를 의미한다. 

 

 Innovation trigger는 혁신이 촉진되는 단계로 이제 막 시작되는 단계이다. 

그것에 해당하는 하나의 예시를 보자.

Edge analytics = 무선 ap나 게이트웨이단(Edge)에서 인공지능 기능 도입해서 분석하는것, 웹캠 뒷쪽에 통신이 일어나기 전에 cnn칩 같은걸 넣어서 서버나 클라우드가 아닌 웹캠에서 처리를 하는 것 

ex> 조직 사람만 인식을 시켜놓고 나머지는 침입자다. 보안이 강화된다. 

딥러닝 칩 ! 상용화 가능성이 높다 , RNN단은 어렵고 CNN단은 노력하면 가능하다

yolo(사물 인식)나

 

Peak of inflated expectation : 기대가 부풀려진. 시장에서 큰 이슈가 되고있는 것

: Digital Ethics  

 

Trough of ids : 기대가 점점 줄어드는 단계, 장점만 있는건 아니더라 기술이 어느정도 밖이다 

:Digital twin = 메타버스 관점에서 볼수있다. 사물이나 사람 관점에서 볼수 있다. 동작 특성을 센싱해서 시뮬레이션 할수 있는 가상의 객체 

이 디지털 트윈은 정말 다양한 곳에서 가능성이 있다. 특히 산업분야에서는 새로운 것을 구축하기 전 미리 문제점을 알아보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이고 금융 쪽에서도 메타버스 기술을 이용해 기존의 상품의 판매를 효율적으로 하고 홍보효과로도 쓰고자 한다.

 

 

Slope of enlightenment : 재 조명되는 단계 , 시장에 적용되는 시점

위의 3가지 신기술을 포함하여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의 표이다.

전략적, 기술적, 성장형, 파괴형 기술로 구분되어 있다.

iot, AI, Blockchain은 전략적 + 파괴형 기술로 분류된다.

또 하나의 예로 부산은 스마트 시티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다양한 기업들에서 센싱/연동해서 얻은 정보를 통합/관리하고 가공/분석하여 새로운 정보를 창출한다.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API를 만들고 생활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