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ic_Financial words

용어정리 3회

부산대보금자리 2021. 9. 3. 20:56

- 유가증권 : 화폐,상품증권,어음,수표 등 일반적으로 재산적인 권리를 표시한 증서 

- 유가증권시장 : 증권거래소가 유가 증권의 매매거래를 위해 개설한 시장

 

- 코스피 (=주식시장,유가증권시장)

국내 종합주가지수 , 상장 요건이 존재한다.

코스피2000이란 1980년대의 종합주가지수를 100으로 잡고 그거에 비해 얼마나 상승했는지 보는 것임

= 주식값이 얼마나 올랐는지 

 

- 코스닥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증권시장 , 코스피는 주로 대기업

따라서 수익/변동성이 높다.

 

- 펀드는 투자자의 돈을 모아 전문가가 주식,채권 등 여러 자산에 알아서 투자하는 것이다.

 

- 인덱스펀드 : 특정 지수의 수익률을 모방하도록 만들어진 펀드이다. 

코스피200지수가 1%상승하면 이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도 1프로 상승하는 식이다. 

지수를 구성하는 종목들을 고를수가 있다. 

 

- ETF(상장 지수 펀드) : 인덱스 펀드처럼 지수를 모방해 수익을 내되 주식처럼 거래소에 상장되어 실시간 매매가 가능한 펀드이다.

펀드는 매매 의사를 표한 시점과 실제 매매가 이뤄지는 시점 간 며칠 사이가 있는데, ETF는 그런 시차가 없는 점이 큰 특징이다.

 

위 둘다 분산투자 효과가 크고 다른 펀드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다.

 

 

- 부동산 임대사업자에게는 임대업이자상환비율(RTI·Rent To Interest ratio)을 적용한다. RTI는 연간 부동산 임대소득을 임대업 대출의 연간 이자비용으로 나눈 값이다. 주택임대의 경우 RTI가 1.25배보다 낮으면 원칙적으로 대출을 받을 수 없다

 

- 개인사업자(자영업자)에게는 소득대비대출비율(LTI·Loan To Income ratio)이 적용된다. LTI는 DTI와 비슷하다. 개인사업자가 모든 금융권에서 빌린 가계대출과 사업대출을 합친 총 부채를 자영업자의 영업이익에 근로소득 등을 합산한 총소득으로 나눈다

 

- 공매도 : 공매도란 이런 원리를 이용해 돈을 버는 것입니다. 나에게 없는 주식을 빌려서 팔아치우고, 나중에 주가가 하락하면 헐값에 사서 다시 갚는 것이 바로 공매도입니다.

그런데 우리 같은 일반 시민이 공매도를 이용해 돈을 버는 것은 힘이 듭니다. 왜냐하면 주식을 빌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은행이나 증권회사 등의 기관투자자자 다릅니다. 회사의 인맥이 넓은 만큼 쉽게 주식을 빌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가 하락기에는 기관투자자나 외국인투자자의 공매도가 무섭게 증가하게 됩니다.

그런데 공매도가 무서운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가뜩이나 주가가 하락하는데, 기관투자가가 주식을 빌려서 팔아치우니 주가가 더더욱 하락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소위 말하는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는 것이죠. 그래서 주가 폭락기에는 공매도 제한에 관한 기사가 자주 등장합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127854&memberNo=32787516 

 

자산효과(Wealth Effect)'란 자산가치가 상승하면 소비도 증가하는 현상을 말하며, `부의 효과'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소득이득(income gains) : 보유기간 동안 생산활동을 통해 발생하는 이득

자본이득(capital gains) : 당해 기간 말(처분시)에 발생하는 소득을 말한다.

 

환율이 오른다 = 원화 가치가 내려간다  -> 금리가 낮아지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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