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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경제 스크랩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1/24316/ "미국서 구인난으로 임금 오르고 물가 상승…연준 대응 중요" 한은 보고서…"임금과 물가 간 상관관계 강해져" www.mk.co.kr 이런 분석 결과는 올해 금리 인상을 시사한 미국 연준의 적기 정책 대응이 더 중요해졌음을 의미한다"면서 "임금과 물가의 상승은 수요측 물가 압력이 커지는 데에 대한 통화정책의 적절한 대응 여부에 달려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1/23847/ 코넥스 투자자 기본예탁금 폐지…코스닥 이전 문턱 낮춘다 금융위·거래소, 코넥스 시장 활성화 방안 상반기에 시행 www.mk.co.kr 코넥스 -> 코스닥으로 ..

Solidity #4

SELFDESTRUCT 컨트랙트 생명 주기의 끝 : 컨트랙트 소멸 selfdestruct(address recipient);// 컨트랙트를 삭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삭제 가능한 컨트랙트 생성을 원한다면 컨트랙트에 명시적으로 위의 코드를 추가하면 된다. 어떤 컨트랙트가 영원히 지속되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해당 코드를 포함하지 않으면 된다. 다른 컨트랙트 호출 다른 컨트랙트를 호출하기 위한 가장 안전한 방법은 직접 다른 컨트랙트를 만드는 것 1) 새로운 인스턴스 만들기 : 다른 컨트랙트를 호출하기 가장 안전한 방법은 직접 다른 컨트랙트를 만드는 것 // SPDX-License-Identifier:GPL-30 pragma solidity >=0.5.0 address(this).balance 내장 함수 ..

BlockChain 2022.01.07

1/7 경제 스크랩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1/18256/ 마래푸 1주택자 집 상속받으면…661만원 세부담 줄지만, 2년후 757만원 더 내 상속주택 종부세 한시완화 세금변화 예측해보니 2년 내 상속주택 정리 못하면 다주택으로 간주, 종부세 껑충 "홀로사는 노모 어디로" 하소연 기재부, 지분율 기준 아예 없애 중과대상 아니던 `20% www.mk.co.kr 기한 내에 상속 지분을 정리할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기재부는 상속세 신고 기한(상속 개시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간)과 상속 절차, 주택 처분 소요기간 등을 감안하면 2~3년 안에 충분히 지분을 처리할 수 있다고 봤다. 현장 반응은 다르다. 최근 부친이 사망해 수도권 주택 지분을 상속받은 60대 박 모씨는..

Solidity #3

# Fallback Function 이름 그대로 대비책 함수이다. 특징 무기명 함수, 이름이 없는 함수이다. External 필수 Payable 왜 쓰는가? 스마트 컨트랙이 이더를 받을 수 있게 한다. 이더를 받고 난 후 어떠한 행동을 취할수 있다. Call함수로 없는 함수가 불려질 때, 어떠한 행동을 취하게 할수 있다. ! 이전의 call은 이더를 보내기 위한 용도로 사용했지만 외부 스마트 컨트랙의 함수를 부를때 사용할 수도 있다. // ~0.6 version function() external payable{ } // 0.6~ version Fallback은 receive와 fallback 두가지 형태로 나뉘게 되었다. Receive 순수하게 이더만 받을때 작동한다. receive() external..

BlockChain 2022.01.06

1/6 보안 스크랩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tab_type=1&idx=103915 [단독] KT 고객 유심 복사로 암호화폐 탈취? 국내 첫 심스와핑 의심 피해 발생 2020년 1월, 캐다나 몬트리올에서 한 10대 청소년 세미 벤사키가 기소됐다. 죄목은 ‘사기 범죄’. 바로 블록체인 전문가 2명의 스마트폰에 불법적으로 접근해서 가상화폐를 빼간 것이다. 일명 ‘ m.boannews.com 심스와핑은 스마트폰에 장착된 유심 칩의 정보를 훔쳐 ‘복사 유심’을 만든 뒤, 이를 다른 스마트폰에 장착해 똑같은 복제 전화기를 만드는 공격을 말한다. 통신사와 스마트폰은 기존 유심을 새로운 폰에 장착해 기기 변경을 했다고 판단하고, 나중에 동작한 복사된 유심을 실제 유심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

Security News_Scrap 2022.01.06

1/6 경제 스크랩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의 현재 하락세 원인을 '연말 옵션 만기'에서 찾았다. 60억 달러에 달하는 12만 9,800건의 옵션 계약 만기가 도래했기 때문이다. 거기에 오미크론 확산세로 시계 경제가 침체되면서 인플레이션 헷지에 비트코인을 사용하던 많은 대형 펀드들이 이달 내내 차익실현에 나선 모습이다. 비트코인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지난해 경제 회복을 위해 수조 달러를 풀면서 그 가격은 4배가 뛰었다. 블룸버그는 비트코인과 미국 주식이 6월 이후 처음으로 디커플링 됬다고 분석했다. 12월 S&P500지수는 약 5% 상승했으나, 비트코인은 약 20%하락했다. 인플레이션의 전통적인 헷지 수단인 금은 올해 약 7% 하락했다.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해 금리가 인상되면..

Solidity #2

- Try/Catch Try/catch는 프로그램을 종료시키지 않고 어떠한 대처를 할 수 있다. 정상 실행되므로 Try/catch내의 에러를 잡기가 힘들다 3가지 Catch가 존재한다 Catch Error(string memory reason){ … } : revert나 require를 통해 생성된 에러 용도 Catch panic(uint errorcode) { … } : assert를 통해 생성된 에러 0.8버전에는 없고 0.8.1버전 부터 존재 Catch(bytesmemoryLowlevelData) { … } : low level error를 잡는다 3. 언제 사용되는지 ? 1) 외부 스마트 컨트랙트 함수를 부를 때 : 다른 스마트 컨트랙을 인스턴스화 해서, try/catch문이 있는 스마트 컨트랙의..

BlockChain 2022.01.05

1/5 경제 스크랩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1/10140/ `벌새`같은 핀테크의 공습…"민첩한 기술력으로 판 뒤집겠다" 임인년 화두는 `디지털 전환` 승자독식 구조서 선점이 필수 금융리더 52% "네이버·카카오 마이데이터 사업서 앞서갈 것" 대출·예적금·카드 발급까지 클릭 몇번·전화 한통에 해결 올 카카오페이 www.mk.co.kr 빅테크 핀테크, 금융사 경쟁 빅테크는 접근성과 데이터 면에서 우위지만 금융사는 영업 노하우와 자산적인 면에서 앞선다는 점을 주목 또한 금융사는 확장에 있어서 다양한 규제가 있다. 생활 플랫폼등을 꾸리기 위해 다른 스타트업을 인수하려해도 1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면 안되는 제약등이 있어 적극적인 추진이 힘들다. 이에 따라 타 금융지주 또는..

Solidity #1

# 정의 1) 계약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로 다양한 블록체인 플랫폼의 스마트계약 작성 및 구현에 사용된다. 2) 정적타입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EVM상에서 작동하는 스마트계약을 개발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 Intro * Solidity License // SPDX-License-Identifier: GPL-3.0 * pragma 1) 버전 특정 컴파일러 기능이나 검사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 Pragma지시문은 항상 소스 파일에 대해 로컬이므로 모든 프로젝트에서 활성화하려면 모든 파일에 pragma를 추가해야 함 호환되지 않는 변경 사항을 거부하기 위한 의미로서 pragma를 추가할 수도 있다. Ex> pragma solidity ^0.4.0; Pragma solidity >=0.7.0 gihub -> l..

BlockChain 2022.01.04

1/4 경제 스크랩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1/6555/ "멸종될 공룡보다 호랑이 되자" 변화 사활건 금융 수장들 5대 금융지주회장 신년사 금융 무사안일주의 작심 비판 윤종규 "클수록 변화 빨라야" 김정태 "대마불사 헛된 희망" 공통 분모는 디지털과 혁신 혁신·역동·지속가능성 강조 www.mk.co.kr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이 3일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 전환(DX)으로 빅테크보다 뛰어난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금처럼 거대한 인력과 지점을 보유한 채 무사안일에 빠진 '공룡 금융그룹'으로 남아 있다가는 멸종될 것이라며 호랑이처럼 혁신해 나가자고 주장했다. 작년 말 금융권 세대교체론의 기수 역할을 한 은행장들은 "젊고 역동적 조직이 필요하다"며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