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19

9/17~18 경제 스크랩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9/901248/ 외국인, 이달 들어 삼성전자 주식 1.1조 순매수 한투증권·IBK투자증권은 목표가 내려 www.mk.co.kr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9/901190/ 저축은행 여신 잔액 90조원 돌파 www.mk.co.kr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9/900970/ 신용정보원 "빅데이터 결합 서비스 제공"…시스템 고도화 한국신용정보원이 17일부터 `데이터전문기관 시스템`의 핵심 기능인 파일 송수신과 결합 서비스를 시작했다. 신용정보원은 데이터전문기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이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www.mk...

9/17 보안 스크랩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tab_type=1&idx=100833 부산시, 디지털산업 활성화 계획 수립해 디지털 대전환 선도한다 부산시는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대책으로 지난 8월에 발표한 ‘데이터 산업 육성 방안’에 이어 두 번째 전략인 ‘디지털산업(디지털전환산업+기존 ICT융합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지난 16 m.boannews.com △인공지능(AI) 분야에서는 AI 융합 시범 사업·산업 융합형 AI+X 프로젝트·AI 지역거점 조성 등을 추진하고, △클라우드 분야에서는 클라우드 기업 유치·그린에너지 데이터센터 파크 조성·클라우드 서비스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메타버스 분야에서는 송정 메타버스 서핑빌리지 조성·시민참여형 메타버스 ‘META-부산’을 ..

Security News_Scrap 2021.09.18

세계지식 포럼 스크랩

1. 디지털 경제가 내년 세계 성장 이끌 것 아시아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도 급속한 경제 디지털화가 진행됐는데 팬데믹 국면으로 재택근무, 전자상거래 등 속도가 더 빨라졌다"며 "앞으로 아시아 경제가 회복이 더 강하게 이뤄질 수 있을지를 결정짓는 요인은 디지털 경제"라고 말했다. 아시아가 디지털 경제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는데 아직 온라인 상거래 규모 등이 미국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더 크다는 진단이다. 2. 미 중 갈등 투키디데스의 함정(Thucydides Trap)은 신흥 강국이 부상하면 기존의 강대국이 이를 견제하는 과정에서 전쟁이 발생한다는 뜻이다. 미국의 엘리슨 교수는 투키디데스가 다시 살아나 지금의 미·중 상황을 본다면 역사적으로 가장 큰 충돌이 일어날 수 있음을 염려하고 있..

9/16 보안 스크랩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tab_type=1&idx=100774 다크웹에 아동들의 개인정보 넘쳐나기 시작했다 다크웹에 아동 수백만 명의 개인정보가 거래되고 있다는 보고가 나왔다. 최근 극성을 부리고 있는 랜섬웨어 공격자들이 정보 탈취를 겸하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분석된다. 학교와 m.boannews.com 학생들의 정보보호에 큰 관심이 없다. 정보 유출을 통한 보호자에게 공격이 가해질 위험이 있다.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tab_type=1&idx=100741 제주도·한전·한전KDN, 도로기반시설물 통합 관리 ‘한뜻’ 제주도는 지난 13일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및 한전KDN 전력ICT연구원과 증강현실..

Security News_Scrap 2021.09.16

9/15 경제 스크랩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9/888070/ [단독] 산업계 이어 한수원까지…"원전 추가로 건설해야" 강조 탄소중립위원회에 `2050 시나리오` 수정 요청 신재생 편중된 정책으로는 여름·겨울 전력감당 못해 원전 9기+α로 확대해야 두산重·한화 등 기업들도 "우리나라 환경으론 불가" 학계·산업계 반대 www.mk.co.kr 원전을 통한 에너지 발전이 원래 기조였다. 하지만 탄소중립 정책으로 신재생 에너지로 탈바꿈 하자는 정책이 발의되었다. 원전을 통한 에너지 발전은 핵분열을 통한 열에너지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성하는 방법이다. 현재 원전 9기가 초안인데 이에 대한 현실성을 고려한 한수원은 9기 + 알파 를 주장했다. https://www.mk.co.k..

금융회사 수익구조

금융회사가 돈을 버는 방법은 어떤 구조를 가질까? 은행, 증권, 보험, 카드사, 캐피탈, 저축은행, 자산운용사.. 이 많은 금융회사들이 각각의 이름이 있듯이 수익구조는 제각각 다를수 밖에 없다. 1. 시중은행 1) 예대마진(80%) 예금이자와 대출이자와의 차이다. 고객이 넣은 예금에 대한 이자를 지불받고 대출을 통한 이자를 받아 그 차이로 나는 수익이다. 대출로는 아파트 담보대출, 토지 담보대출, 건물/상가 담보대출, 전세대출이 있다. 2)수수료(20%) 은행에서 신용카드, 보험, 펀드, 외화환전, 송금수수료등으로 얻게 되는 수익을 뜻한다. 신용카드나 펀드 같은 경우에 한번 팔고 나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건당 금액과 금액에 비례한 수수료 등을 추가로 받는다. 2. 증권사 1) 위탁매매수수료 홈트레이딩이나..

Study 2021.09.14

Remote attestation이란

원격 증명이란 원격으로 수행의 무결성을 파악하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내가 만든 서버가 어떤 요청을 보냈을 때 어떤 코드를 수행하도록 구성이 되어있다고 가정하자. 그런데 어떤 해커가 내 서버에 들어가서 잘못된 응답을 하도록 바꿔놓는 것이다. 나는 해당 서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즉시 알 수 없으므로 response를 그냥 쓸 수밖에 없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원격 증명이다. 이에 관련한 사례로 Intel의 SGX를 통해 찾아볼수 있다. 위의 그림은 Intel의 SGX에서 제공하는 Remote Attestation의 흐름도를 표현한 것이다. 물론 이처럼 완벽한 원격 증명 메커니즘을 갖추긴 어렵지만 비슷하게 Control Flow를 logging 하여 이를 response에 error co..

Study 2021.09.14

9/13~14 경제 스크랩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9/878236/ 저축은행·상호금융 예금금리 연이어 인상…"대출보다 수신경쟁" 저축은행과 상호금융권 예금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 업계가 작년부터 대출 영업을 크게 확대해 온 결과로 예금 규모도 이에 맞춰 늘릴 필요가 생겼다. 여기에 지난달 한국은행 기 www.mk.co.kr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9/880900/ [게시판] 유진투자증권, AI 기반 종목 추천 서비스 출시 ▲ 유진투자증권[001200]은 13일 서울대학교 스타트업 `딥트레이드`(DeepTrade)와 협력해 만든 인공지능(AI) 기반의 종목 추천 서비스 `엑스퍼센트`(XPercent)를 출시..

9/13~9/14 스크랩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tab_type=1&idx=100615 이재명 지사, “데이터는 디지털 시대의 쌀, 생산주체 개인에게 혜택 돌려줘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거대 기술기업들은 개인이 생산한 데이터를 활용해 막대한 수익을 얻지만 개인은 아무런 대가도 받지 못하고 있다며, 데이터 생산 주체인 개인에게도 혜택을 돌려주는 디 m.boannews.com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tab_type=1&idx=100686 윈도 MSHTML 제로데이 익스플로잇, 해커들 사이에 공유돼 다크웹의 해커들 사이에서 MSHTML 제로데이 취약점의 익스플로잇이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 취약점은 CVE-2021-40444로..

Security News_Scrap 2021.09.14

9/10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9/872726/ 핀테크 때리기 이제 시작…IPO 앞둔 카카오페이 직격탄 금융위-핀테크 긴급 간담회 계도시한 이달 24일 지나면 금소법 위반으로 영업 못해 금융위 "서비스 유지 어렵다" 당국 기조대로 영업중단 불가피 업계 "온통 안되는 것뿐" 한숨 www.mk.co.kr 금융위원회는 보험,투자,카드 추천등에 대한 업무를 중개로 보며 전자금융업자인 카카오 페이가 할수 없다며 제제한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9/873815/ 네이커 카카오 시험대 올랐다…국회 금감위 이어 공정위도 "부작용 우려 커져"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10일 날로 커지고 있는 온라인 플랫폼에 대해 ..